[단독]MZ세대 증여 재산, 5년간 73조원… ‘부의 대물림’ 가속화
제작 경향신문
기사 더보기
9+
경향신문 의 일일 한도에 도달했습니다.
이 글을 읽으려면 다음을 구독하세요.
경향신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