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대 쏠림·이공계 이탈 우려…지역선발·의무복무, ‘입시 문턱’ 높여야
제작 한겨레
기사 더보기
9+
한겨레 의 일일 한도에 도달했습니다.
이 글을 읽으려면 다음을 구독하세요.
한겨레.